빵순이는 인스타에 많이 뜨는 식빵 맛집을 지나칠 수 없어서
두고두고 보다 다녀왔습니다.
무려 평일에 연차를 쓰고 말이죠
주말에는 아무래도 웨이팅도 길 것 같고 힘듦이 예상돼서
소중한 연차를 사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방문한 날은 금요일 점심즈음이였습니다.
앞에 가면 이렇게 커다란 식빵이 반겨줍니다. ㅎ
너무 귀엽지 않나요?
입구들어가면 작게 긴 나무의자가 몇개 놓여 있습니다.
생각보다는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많이 없었어요.
사전에 많이 찾아보고 간 건 아니였던지라
몰랐던 캐치테이블 기계가 있더군요
아 오면서 캐치테이블했으면 조금 빨리 들어갈 수 있었겠다 생각했어요,
앞으로 가시는 분들은 사용해서 조금 덜 기다리시길 바랍니다.
1,2층에 자리가 있는데 직원분들이 철저하게 자리관리를 해주세요
내가 불리는 사이 빈자리에 누가 앉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2층에도 자리 관리하시는 직원분이 따로 계셔서 순차적으로 잘 관리가 되었습니다.
1층 입구에 빵나오는 시간 안내판이 있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하네요.
1층 직원분에게 안내를 듣고 바로 뒤에 빵이 진열된 곳으로 가면
갓 나온 예쁜 식빵들이 우측에 있습니다. 왼쪽에는 다른 빵들도 있어요!
하단에 to-go는 빵이 다른 건 아니고 포장해가실 때 뜨거우면 눅눅해지니까 먼저 나와 조금 식은 식빵으로 가져가라는 뜻 같습니다.
스탠다드 브레드에는 시그니처식빵이라고 해야되나요, 솔트버터식빵이 있습니다.
딱 보자마자 아! 소금빵을 식빵으로 만들었구나! 싶더라고요
소금빵 맛없없이자나요
인기가 많아 빈 상태였습니다.
30분 가량 마다 빵이 나온다고 해서 기다려서 구매했었어요
소금식빵 나올때 사람들이 앞에 줄서있습니다. ㅎ
나오자마자 다 팔려요,,,
매장에서 먹기도 하고 포장도 구매했는데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
그리고 또 다른 시그니처는 크림브렐레프렌치 토스트입니다.
친구와 1인 1토스트 할까 했는데 아 또 그럼 조금 느끼할 수도 있으니까 1개만 사먹었습니다.
정말 맛있어요,
프렌치토스트 퐁신퐁신하니 너무 맛있잖아요
그리고 스프레드 잼도 직접 만들어서 파는데
저는 무화과를 사먹었어요
무화과 별로 안좋아했는데 너무 맛있게 생겨서 ,,,ㅎ
집에와서 기본 식빵에 발라먹었는데 미칩니다.
또 생각나요
쫄깃한 빵을 좋아하는 저는 여기 웨이팅하고서라도 먹으러 다시 가고싶을 만큼 맛있었습니다.
물론 동네 빵집에 갓나온 식빵도 정말 맛있죠 근데 소금식빵은 없잖아용
솔트버터 식빵 너무 추천합니다. 꼭꼭 가보세욧
주차는 따로 불가능 하고 인근에 해리단길에 유료주차장 있어서 주차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하십쇼!
스탠다드브레드 해운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 571
해운대역 4번 출구 이용하시거나 버스로는 운촌역 또는 해운대도시철도역에서 하차하시면 됩니다.
영업시간
09:00~21:00
라스트오더 20:30
예약: 캐치테이블 앱으로 가능
주차장은 없습니다. 인근 유료주차장(구 해운대역주차장 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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