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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산속 카페 가서 시간보내다 오고파서
저장해두었던 양산 카페에 다녀왔어요
부산에서 한시간 조금 넘게 걸렸어요
이정도면 가깝쥬?
기장은 주말엔 사람이 너~무 많고
대형카페 가고싶은데 찾다가 양산으로 달렸습니다
카페는2층부터 있어요 1층은 이렇게 오픈스페이스라고 하네요?
아미드포레 메뉴입니다
빵을 우선골라 담아 가서
음료주문하면서 빵도 계산하면 됩니다
빵이 엄청 많은 것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맛있는 것만 골라서 있네요
저는 소금빵 픽.
파삭파삭한 껍질에 속은 촉촉한 빵이 먹고싶었어요
시그니처메뉴 네가지에요
주문하면서 자리를 우선 잡고 오시라고 안내를 받아서
가득찬 자리 틈 빈자리를 겨우 차지하고
받아온 라떼와 소금빵입니다
빵을 데워주셨더라고요
따뜻하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커피도 정말 맛있었어
커피와 빵 모두 맛있는 곳 잘없는데
여기는 둘다 맛있네요😆
인근에 계곡과 식당이 있어서
사람이 계속 오더라고요
그래도 주차난은 없는 느낌!
맛집 하나 또 도장찍었네요
여름엔 시원한 카페가 최고야
아미드포레
경남양산시 하북면 삼리2길 37
월~금 10:30~20:00
토,일 10:30~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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